계속 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조금 지치신건 아닌지요?
일상의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아 때로 답답하기도 하시지요?
그런 마음을 담은 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.
짧은 한 순간이라도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며 알아차려 보면 어떨까 합니다.